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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재테크 핫 이슈] DPS 증가하는 종목통한 배당투자
증가종목 토대 연말 배당주 관심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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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지표 활용 주가상승 기대종목 선별 필요
11~12월 수익률 가장 높았던 시기 투자 고민


국내 KOSPI지수가 2100선을 회복하면서 작년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다소 진정되고 있으나 추가적인 상승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가운데 다시금 지난 몇 년간과 같은 2000선을 중심으로 한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지 모른다는 우려 속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투자자들이 배당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연말이 다가올수록 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는데 최근에 낮아진 금리와 스튜어드십코드의 도입 등도 배당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의 목소리를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대주주들 입장에서도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과 지분 스왑을 통한 지배력 확대가 진행되면서 배당을 늘릴 수 있는 유인 요소가 생겼다.

국내 증시에서 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 시기는 2014년부터로 사내 유보금이 높아지면서 배당에 대한 요구가 커지게 되었다. 배당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에 대해서도 여론이 조성되면서 배당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되었다.

국내증시에서 KOSPI 200종목을 기준으로 2018년 배당수익률은 2.57%로 17년도의 1.71% 대비 크게 상승하였다. 배당도 상승했지만 상대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높아지게 되었는데 이를 고려하더라도 글로벌 주요국 대비해서는 아직까지는 낮은 수준에 있다. 특히 2018년부터 배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스튜어드십의 도입으로 인해 더욱 거세지면서 국내기업들도 배당에 대한 유인이 높아졌기에 향후 배당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증시가 박스권에 갇혔던 14년과 16년 그리고 지수가 하락하던 18년에는 고배당주의 수익률이 KOSPI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향후 국내증시가 2000선을 중심으로 한 박스권이 예상되는 투자자들에게는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게 만드는 유인책이 될 것이다. 다만 아무리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주가가 하락한다면 투자로서의 의미가 반감될 수 있기에 배당지표를 활용하여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에 대한 선별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선별에 사용할 수 있는 주당배당금(DPS)이 증가하는 종목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DPS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주당순이익이 증가하여야 하고 거기에 맞추어서 배당성향이 증가하여야 하는데 두가지 모두 주주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다. 과거 종목들의 수익률 변화를 본다면 DPS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종목들이 오히려 고배당을 하는 종목들보다도 수익률이 높았기에 눈여겨 볼만하다.

한국 증시에서 중심은 성장주이고 성장주 상승이 증시 상승을 이끌어 왔다. DPS가 증가하는 종목을 월별로 보면 고배당주와 유사하게 특정시기를 어렵지만 11월과 12월의 DPS증가 종목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시기이며 이는 배당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참고할 만한 지표가 될 것이다. 지난 2년간 DPS 증가하였던 종목을 통해 연말 배당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만한 시기가 된 것 같다. <현정우 유안타증권 금융센터 제주본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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