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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백익무해’ 탄소포인트제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19. 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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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TV와 라디오, 신문 등 언론 매체에서 탄소배출에 따른 온실효과로 인한 여러 폐해들을 보고 듣는다.

청정 제주에 살아서일까? 체감하기에 다소 현실감이 떨어지는 얘기처럼 들리는 건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온실효과로 인한 온난화 등 기후변화는 우리의 체감보다 우리의 삶에 훨씬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쉽게는 잦은 태풍, 홍수, 폭염, 가뭄 등이 불규칙적으로 빈도 높게 발생해 날씨나 기후에 대한 예측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대처하지 못한 자연재해는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안겨 준다. 또한 통상 열대 기후에서 발견되는 해충이나 세균 등이 창궐해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우리는 현재의 우리와 이후의 후손들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바로 '탄소포인트제'다. 탄소포인트제는 일상에서 가장 쉬운 형태로 실천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라 생각한다. 어려우면 실천하기 어렵다. 하지만 탄소포인트제는 실천이 쉽다.

가령, 무심히 꽂아 둔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는다든가, 양치할 때 컵을 사용한다든가 하면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에너지 절약 실적에 따라 연 2회 최대 1만원까지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그야말로 임도 보고 뽕도 따는 격이다.

가입은 탄소포인트 홈페이지(www.cpoint.or.kr)를 방문해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백익무해 탄소포인트제. 구우일모(九牛一毛)보다는 우공이산 (愚公移山)의 심정으로 나부터 가입하고 실천해 보자. <최세훈 서귀포시 중문동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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