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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제주교구 "코로나 공식 대응 지침 준수해달라"
감염병 예방 공문… 미사 때 마스크 허용 등 주교회의 공통 지침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2.22. 19: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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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제주교구(교구장 강우일 주교)가 공문을 통해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피하고 정부와 제주도의 공식 대응 지침을 준수해 확진자와 감염 의심자들에 대한 혐오 대열에 동참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국내 천주교 교구들의 협의체인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한국 천주교회는 2010년 신종플루,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병 당시 축적된 대응 경험을 토대로 지난 1월 말부터 교구별로 대응 지침을 마련해 각 본당, 수도원, 교회 기관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치들을 지키도록 하고 있다. 교구, 본당, 기관마다 예정된 일정과 환경이 달라 전국적 일괄 지침 대신 교구장의 재량에 따른 세부 지침을 세우도록 했다. 이에따라 21일 현재 제주교구 등 국내 16개 교구가 대응 지침을 발표했다.

제주교구는 이번 공문에서 공식 대응 지침을 지키는 일과 함께 "감염병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죽어가는 이들, 악조건 속에서도 환자들을 돌보고 감염병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밝힌 공통된 주요 지침을 보면 근래에 동남아 또는 중국에서 입국한 신자들이나 초기 감기 증상을 포함해 정부가 고지한 코로나19와 비슷한 증상이 있는 경우 확진 여부와 관계없이 주일미사에 참여하지 않고 집에서 묵주기도 5단 등으로 참여 의무를 대신하도록 했다.

미사 때는 신체 접촉과 비말 전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허용하고 평화의 인사 때 악수나 포옹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또한 미사를 제외한 교육과 모임 개최는 최소화하며 감염증 예방을 위한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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