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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예재단 건물 6시간 폐쇄 후 해제… 직원 채용 일정 차질
코로나 의심 증세 발생 따라 반나절 전 직원 자가격리 조치도
앞서 '심각' 격상에 공모사업 심의 연기·운영 공간 일부 폐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2.25. 14: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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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주문예재단 입구에 건물 폐쇄와 이날 마감하는 임원 공모 서류 접수처 변경 등을 알리는 긴급 공지문이 붙어있다. 진선희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5일 오전 9시쯤부터 약 6시간 동안 건물을 폐쇄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3~14일 대구를 방문했던 직원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감염 여부 검사를 받으면서 이루어진 조치다.

 문예재단은 이날 건물을 폐쇄한 뒤 방역하고 전 직원을 자가격리시켰다. 문예재단 건물에 입주한 제주학연구센터, 제주예총, 제주민예총 직원들도 출입이 통제됐다. 제주도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 산지천갤러리, 김만덕객주도 문을 닫고 방역에 나섰다.

 해당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오후 3시쯤 건물 폐쇄 해제와 직원들의 업무 복귀가 이루어졌지만 일부 차질도 생겼다. 이날 계약직 채용을 위한 서류 심사 일정이 연기됐고 오후 5시 마감 예정이던 이사장 공모 서류는 한때 인근 영업 매장에서 접수했다.

문예재단은 이번 갑작스런 건물 폐쇄와 별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 심의 일정을 연기시켰다. 이에 따라 2월 말~3월 초 예정했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예술공간 특성화, 국제예술교류 지원 사업에 대한 서류와 인터뷰 심의는 재공고를 통해 날짜를 잡을 예정이다. 제주 원로예술인 회고, 문화예술연구 조사 지원 사업에 대한 서류 심의도 연기했다.

 산지천갤러리와 예술공간 이아는 당분간 전시 공간만 개방한다. 산지천갤러리는 1층 코워킹 스페이스 이용을 제한했고 예술공간 이아는 창의교육실, 커뮤니티공간, 연습실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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