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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 제주 미래 선도하는 도민의 행복파트너] (1)출범에서 현재까지
먹는 물 ‘삼다수’로 첫 출발… 도민기업으로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0. 03.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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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자료=제주도개발공사 제공

1995년 도 출자금 출범
삼다수 세계브랜드 육성
제1·2감귤가공공장 건립
감귤 수급조절 기능 담당
공공임대주택 사업 등 수행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올해 창립 25주년(3월 9일)을 맞는다. 제주개발공사의 탄생배경과 주력사업, 지역사회 환원 모습, 미래비전 등을 조명해 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출자한 공기업인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다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의 공공자산이자 생명의 원천인 지하수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제주삼다수'의 세계적 브랜드 육성을 통해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함으로써 세계화·지방화시대에 부응한 도민기업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감귤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저급품 처리를 위한 제1·2 감귤가공공장을 건립해 감귤의 품질보증과 수급조절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제주지하수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 기능성음료를 연구·개발해 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임대주택 사업과 택지개발사업 등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을 확대, 수행하고 있다.

▶출범 후 현재까지=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995년 1월 24일 제주도에서 출자한 납입자본금 76억원(수권자본 300억)으로 먹는물 '삼다수'를 개발·판매하는 것으로 출발했다.

이어 2000년 감귤 음료유통사업을 위한 감귤가공공장을 건립하면서 자본금이 500억원으로 늘어났고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제주도 193억원, 제주시 3억원, 서귀포시 6억원, 북제주군 6억원, 남제주군 10억원 등을 출자한 후 2007년 제주도의 호접란 미국지사 현물출자(16억9000만원)로 총 자본금이 310억6200만원으로 늘었다.

이어 2011년 제주도로부터 제주용암해수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물출자(55억4000만원)를 받아 총 자본금은 366억200만원이 됐다. 2013년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무상증자(133억9800만원)를 실시해 총 자본금이 500억원이 됐다.

지난 2018년말 자산은 총 4732억원(유동자산 2976억원, 비유동자산 1756억원)이며, 부채는 957억원(유동부채 676억원, 비유동부채 281억원), 자본은 3775억원(자본금 500억원, 이익잉여금 등 3275억원)으로 탄탄한 재원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말 현재 부채 957억원 중 판매보증금 및 지급기한 미도래 미지급금(729억원) 등을 제외한 실질적인 부채(외부차입금)는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국민임대주택 구입을 위해 차입한 228억원으로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연 1%, 20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및 30년 거치 15년 분할상환의 국민주택기금 차입금이 유일한 부채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주택사업 등 신규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증자할 수 있는 최대 자본금인 수권자본금을 500억원에서 10배 많은 5000억원(주식총수 1억주)으로 상향조정하기도 했다. 자료=제주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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