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쿠팡발 확산' 수도권 공공시설 내달 14일까지 운영중단
정부 "2주간 수도권 감염확산 못막으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회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5.28. 16:28:3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정부가 내달 14일까지 수도권 공공·다중시설의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등 방역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다만 확진자 발생지역이 한정된 만큼 일단 현행 '생활속 거리두기' 체계는 유지하기로 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한 브리핑에서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수도권 연쇄감염이 우려되고 잠복기를 고려하면 앞으로 1∼2주의 기간이 수도권 감염확산을 막는 데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면서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2주간 수도권의 모든 부문에서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구체적으로 연수원과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 수도권 내 모든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

 또 수도권 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도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조치했다.

 정부는 아울러 공공기관에서는 시차 출퇴근제와 재택근무제 등 유연 근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밀접도를 낮출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수도권 유흥시설에 대해 2주간 운영을 자제하고 운영을 할 경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련 행정조치를 내리는 동시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원과 PC방에 대해서도 이용자제를 권고하고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박 1차장은 방역체계 변경 문제와 관련해선 생활속 거리두기 유지 방침을 밝히면서도 "지금 확산세를 막지 못하고 유행이 계속 커진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밝혀 향후 사태 추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복귀할 가능성을열어뒀다.

 정부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중단을 권고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후 운영제한을 완화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오다가 이달 5일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했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일자리 창출 지자체 교부세 더 주고 지방채 발… 아시아나항공 12일부터 한중 항공노선 첫 재개
가사 도우미에도 주휴수당·유급휴가·퇴직급… 이낙연 민주당 대표선거 출마 공식 선언
추미애 "윤석열 최측근 대상 수사 지휘 부적절"… 문대통령 "선수 폭행 반복돼선 안돼"
투표용지 빼내 민경욱에 건넨 제보자 구속 대검 "특임검사 필요-총장 지휘배제 위법"
"지금 셧다운 맞다" 제주항공 이석주 대표 녹취… '패스트랙 충돌' 통합당 8월 첫 정식재판 돌입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