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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 신화역사공원 조성 릴레이 심포지엄
7~8월 3회 개최… 테마파크J 조성 전문가 의견 제시
허남춘 교수 "제주신화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 시발점"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7.09.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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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세 차례에 걸쳐 '제주 대표 신화역사공원 조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JDC는 사단법인 설문대는 신화역사공원 J지구(테마파크J) 조성과 관련해 전문가들과 정보 및 의견을 나누는 담론의 장을 마련한다.

첫 번째 심포지엄은 9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제주 대표 신화와 예술 축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진오 연출가와 강득희 (사)삶의예술문화원 전문위원 등이 제주신화를 문화 원형으로 삼아 대표 축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심포지엄은 '신화의 섬 제주, 빛으로 솟다'를 주제로 11일 제주대학교 인문대 2호관 진앙현석관에서 열린다. 전시기획자인 이채관 (주)시월 대표, 김종길 미술평론가, 추봉길 (주)라이브랩 대표 등이 발제자로 나서 제주신화를 신화역사공원 조성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빛 전시와 축제'의 가능성, 신목과 스토리텔링 결합 전략을 제시한다.

끝으로 8월 12일 JDC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세 번째 심포지엄의 주제는 '제주 대표 신화와 역사 공간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이다. 허남춘 제주대 국문학과 교수, 강소전 신화연구가, 최덕림 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국장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이들은 제주신화 열두본풀이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신화역사공원 내 '신화의 숲-작가정원'과 연계, 순천만 국가정원 조성 경험을 토대로 제주형 정원에 대해 제언한다.

이성호 JDC 관광사업처장은 "JDC는 제주신화를 테마로 한 신화역사공원 J지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문가 그룹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제주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설문대 이사인 허남춘 교수는 "제주도의 가장 큰 자산은 제주의 신화이며, 신화역사공원 조성에 있어 제주신화를 토대로 세계적인 공연물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디지털 기술을 전시에 활용해 신 개념의 문화상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제주도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 미래 문화를 선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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