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 '언택트 힐링 풍경스케치전' 화제

예래동 '언택트 힐링 풍경스케치전' 화제
  • 입력 : 2021. 11.24(수) 15:31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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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예래동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지역의 풍광을 담은 언택트 전시회를 마련해 화제다.

예래동(동장 강연실)과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정성만)는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언택트 전시 '생태문화마을 예래, 언택트 힐링 풍경스케치 展(전)'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마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의 소리가 담긴 영상을 주기적인 메일 전송을 통해 감상함으로써 잠시 '멍 때리기'로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모두 주제별로 4편으로 구성됐고 서귀포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1편 '물의 기억'은 생수천과 대왕수천 등 예래를 흐르는 물길을 따라 자연의 소리와 함께 물에 담긴 어르신들의 추억을 풀어낸다. 2편 '예래생태마을 사진전'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7회 동안 이어온 예래생태마을 사진콘테스트 입상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3편 '예래를 달리다'는 예래동 출신의 찐 마라토너가 마을 곳곳을 달리면서 인물과 자연의 풍경을 담아냈다. 4편 '하늘예래'는 마치 새가 나는 것처럼 하늘에서 바라본 예래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연실 동장은 "이번 전시에 활용되는 영상은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성만)와 예래생태마을위원회(위원장 강상완)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제작된 자료로써 마을의 비경과 문화를 아카이빙(기록)하는 좋은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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