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철의 목요담론] 보여주는 비엔날레에서, 예술을 만드는 비엔날레로
[한라일보] 제5회 제주비엔날레가 한창이다. 지역축제가 제주의 삶과 전통을 지키는 무대라면, 비엔날레는 그 유산에서 새로운 예술을 탄생시키는 무대여야 한다. 지역축제가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간다면, 비엔날레는 그 기억…
양상철 기자 ㅣ 2026. 10.22. 03:00:00
[양상철의 목요담론] 정방폭포, 평화예술공간을 꿈꾸다
[한라일보] 서귀포 정방폭포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방천 상류에서 흘러온 맑은 물은 절벽을 타고 바다로 떨어지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그러나 이 풍경은 또 하나의 시간을 품고 있다. …
양상철 hl@ihalla.com 기자 ㅣ 2026. 08.13. 03:00:00
[양상철의 목요담론] 위성곤 도정 출범, 이제는 성공 위해 힘을 실어줄 때다
[한라일보] 6·3 지방선거라는 거센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 일상이 찾아왔다. 이번 선거에서 도민들은 '위대한 제주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내건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을 선택했다.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제주의 변화와 도약을 이…
양상철 hl@ihalla.com 기자 ㅣ 2026. 06.11. 02:00:00
[양상철의 목요담론] 제주성 여장·미석 발견과 원형 복원의 과제
[한라일보] 최근 제주시 이도동 제주성지 석축 복구 현장에서 그동안 자취를 감췄던 여장(女墻)과 미석(眉石)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매몰돼 있던 성곽의 원형 일부가 현재의 시간 위로 되돌아온 것이다. 일제의 도시개발…
양상철 hl@ihalla.com 기자 ㅣ 2026. 04.02. 01:00:00
[목요담론]위장된 예술, 창조와 표절 사이
최근 한국의 서예계는 원로작가 J씨가 후배작가 김정환, 장세훈의 작품을 표절(剽竊)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상과 SNS를 달구고 있다. 음악, 미술, 문학 등과 달리 서예가의 작품에서 표절의 문제가 거론된 것은 근래에 보기…
양상철 hl@ihalla.com 기자 ㅣ 2017. 06.2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