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담론]무질서와 혼돈이 없는 우도를 위한 제언
예로부터 제주는 삼다, 삼무 섬이라고 했다. 돌·바람·여자가 많아서 삼다도, 대문·도둑·거지가 없어서 삼무의 섬이라고 했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이국적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독특한 지질과 문화 등으로 인해 국제적…
편집부 기자 ㅣ 2016. 10.06. 00:00:00
[하루를 시작하며]제주, 생의 감각(感覺)을 위하여
최근 제주시 인구가 48만명에 이르렀다는 보도에 대해 제주도민들은 어떤 생각들일까. 아직 제주도의 인구가 70만에 이르지 않은 것으로 본다면, 서귀포시는 20만명이 안 된다는 말이다. 서귀포시보다 제주시가 두 배 이상의 인…
편집부 기자 ㅣ 2016. 10.05. 00:00:00
[고재만의 제주어기림혼판]제주어 풀이(24)
편집부 기자 ㅣ 2016. 10.05. 00:00:00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104)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
곳곳에 분포한 고인돌과 토기편 오래된 주거지 흔적명리 탐하지 않고 권력 남용 등 경계한 삼불출 마을돈사로 인한 악취 생활 불편… 중학교 신설은 숙원 선인들이 이르기를 광령은 산칠성(山七星), 물칠성(水七星)으로 이루…
편집부 기자 ㅣ 2016. 10.04. 00:00:00
[알림]스타강사와 함께하는 JDC톡톡 튀는 교육특강-6탄
편집부 기자 ㅣ 2016. 10.04. 00:00:00
[백록담]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이 부러운 이유
처음 찾은 대구는 너무도 황량했다. 오가는 이 하나 없는 적막강산이었다. 대로를 오가는 대중교통 수단만이 간간이 눈에 띌 뿐이었다. 대구의 무더위는 그만큼이나 유명했다. '대프리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다. '대구'…
편집부 기자 ㅣ 2016. 10.03. 00:00:00
[월요논단]지금은 인조 잔디 역시 친환경 제품 시대
우리 사회는 지금 과거 학교 운동장에 시공했던 인조 잔디 운동장과 우레탄 트랙의 위해성이 검증되면서 뒤늦게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필자는 이와 관련하여 여러 번 지상에서 다루었다. 첫 번째는 2002년 FIFA 월드컵 대회…
편집부 기자 ㅣ 2016. 10.03. 00:00:00
[건강 바로알기]기초체력
초등학교 운동회 준비가 한창이다. 예전처럼 달리고, 던지고, 구르는 체육(운동)형태의 운동회에 율동, 기구 등이 더 이용되면서 명칭도 운동회가 아닌 놀이한마당으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즐겁고 흥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
편집부 기자 ㅣ 2016. 09.30. 00:00:00
[JDC와함께하는톡톡튀는 논술학교](10)2016 JDC 전국 중·고등학교 논술대회
[■ 문제]다음 제시문을 읽고 문제에 답하시오. [문제 1~2] (가)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길조로 사랑을 받아 온 까치가 요즘 들어 흉조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 과일이나 곡식 등 농작물을 모두 망치고…
편집부 기자 ㅣ 2016. 09.30. 00:00:00
[목요담론]김창열의 물방울과 서예술의 변용
며칠 전 저지예술인 마을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개관되었다. 김창열은 1957년에 박서보, 정창섭 등과 함께 한국의 급진적 앵포르멜 미술운동을 이끌었던 화가다. 1972년부터는 물방울을 작품의 소재로 다루어 '물방울 작…
편집부 기자 ㅣ 2016. 09.29. 00:00:00
[하루를시작하며]풋귤은 풋귤이었다
8월 말로 기대를 걸었던, 올해 처음 실시한 풋귤 수매는 규격제한, 수매기한 등으로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풋귤정책'으로 끝이 났다. 당초 수매계획 물량은 1만t이었지만 실제 수매물량은 173t에 그쳤다. 글자 그대로 설익은 풋…
편집부 기자 ㅣ 2016. 09.28. 00:00:00
[고재만의 제주어기림혼판]제주어 풀이(23)
편집부 기자 ㅣ 2016. 09.28. 00:00:00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 (103) 제주시 아라동 월평마을
4·3이전까지 드넓은 목장지대 고수목마 풍경 그대로도심 인접한 농경지서 나오는 농산물 활용 사업 구상땔감·숯 등 굽기 위해 다녔던 옛길 되살리기도 꿈꿔 다라쿳이라고 부르는 마을이다. 섬 제주의 고유 지명중에서도 이…
편집부 기자 ㅣ 2016. 09.27. 00:00:00
[한라칼럼]어느 농부의 편지
형! 트랙터를 몰면 핸들과 땅을 파헤치며 돌아가는 로터리까지 녹여버릴 것 같은 무더위도 흐르는 시간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시간이 지난 그 공간에는 가을이 내려 앉아 훨씬 차분해졌습니다. 식물이 과연 공존이라는 생…
편집부 기자 ㅣ 2016. 09.27. 00:00:00
[월요논단]거울 속에 비친 제주인의 초상
누구나 매일 거울을 본다.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도 보고 웃는 얼굴인지 찡그리고 있는지도 본다. 거울은 유리 뒤에 은, 구리 등을 바르고 표면을 처리한 단순한 판이지만 '또 다른 나'가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인의 초상도 …
편집부 기자 ㅣ 2016. 09.2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