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되돌린 그때 그 추억](12)이영운 제주외고 교장
군복무후 효돈중 첫 부임…이불 싣고 하효동서 자취동료와 노래 만들어 보급…선배 교사는 훌륭한 멘토 제주외국어고등학교 이영운 교장(60·전도 고등학교장 자율장학연구회장)이 꺼내든 사진에는 서귀포시 효돈중학교의 어…
진선희 기자 ㅣ 2012. 04.19. 00:00:00
[편집국 25시]총장 직선제가 문제인가
제주대가 지난 21일 총장 후보직선추천제도 개선 관련 찬반 투표를 벌여 '직선제 폐지 찬성'으로 결론을 냈지만 일부 구성원들은 개운치 않다는 분위기다. 교수나 직원들이 직선제 폐지에 찬성표를 던진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
/진선희 기자 ㅣ 2012. 03.27. 00:00:00
제주 삼나무꽃가루 주의보
삼나무꽃가루 주의보가 내려졌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성철)는 7일 봄철 삼나무꽃가루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감귤나무 방풍림으로 식재된 삼나무의 꽃가루는 제주지역 천식, 알레…
진선희 기자 ㅣ 2012. 03.07. 12:37:46
[우리 동호회 최고](4)제주도교육청 동아리 '두드락'
2010년 11월 결성된 새내기노인시설 정기적 방문 공연열정적 활동 최우수팀 뽑혀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노인전문요양시설인 연화원. 이곳에는 매달 한차례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든다. 제주도교육청의 '재능나눔 사물놀이 연구 …
진선희 기자 ㅣ 2012. 01.31. 00:00:00
[편집국 25시]동네 '상상놀이터' 이젠 활용을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아이들을 만날 일이 많아졌다. 수학여행 단체 관람객 이야기가 아니다. 주5일 수업이다, 창의적 체험활동이다 해서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한때를 보내는 아이들이 늘고 있어서다. 2010년 제주에서는 처음…
진선희 기자 ㅣ 2012. 01.26. 00:00:00
[어떵살암수과]'밥상차리는 남자' 오성근씨
딸 키우며 전업주부로"육아는 부부 공동의 몫…이젠 나만의 시간 원해" 그의 명함에는 오래도록 '하우스허즈번드(househusband)'란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한의원 컨설팅을 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살림을 선택한 그였다. 인터넷 …
진선희 기자 ㅣ 2011. 12.16. 22:00:00
[편집국 25시]'작은 학교'를 살리는 힘
마을에서는 잔치국수를 마련해놓고 손님들을 맞았다. 겨울을 재촉하는 안개비에 몸이 움츠러들었지만 하나둘 행사장에 도착한 사람들의 표정엔 기대감이 묻어났다. 지난달 29일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에서 열린 공동주택 건…
진선희 기자 ㅣ 2011. 12.01. 00:00:00
[추천합니다](65)박재형 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의 추천
-5·16도로
○… 고교 1학년때 처음 지나○… 비경 서귀포와 닿는 길○… 더 이상 확장 없었으면 5·16도로의 역사는 193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제주도지'제4권(2006) 산업·경제편에 따르면 한라산을 가로질러 서귀포로 이어지는 임도(林…
진선희 기자 ㅣ 2011. 11.29. 00:00:00
[옛 배움터를 가다/폐교의 어제와 오늘](16·끝)연재를 마치며
농어촌 학교 살리려는 제주형 자율학교의 초심 돌아볼 때문닫은 학교 제대로 활용하면 공동체 상실감 덜어줄 기회 내년 3월, 도내 3개 초등학교가 통폐합된다. 풍천초와 수산초, 가파초가 모두 분교장으로 개편될 것으로 보인…
진선희 기자 ㅣ 2011. 11.14. 00:00:00
[옛 배움터를 가다/폐교의 어제와 오늘](13)신흥초등학교(분교)(1965~2010)
1964년 재일본 신흥초 설립추진위 구성 39명 총 720만원 조성배움의 옛 터 한켠에 45년 학교 발자취 모은 역사관 조성키로 "학교가 사라지면 기부채납한 노력들이 유명무실해진다. 우리 조상들이 먹을 것 안 먹으면서 자손들 잘되…
진선희 기자 ㅣ 2011. 10.11. 00:00:00
[어떵살암수과]'봉숭아 선생님' 김기윤씨
보성초 봉숭아밭서 손톱 물들이기 등 체험 진행쓰임많은 봉숭아 연구하며 17년째 '특별한 농사' 그의 손톱에 반달이 떴다. 열 손가락마다 봉숭아물을 들였다. 붉게 물든 꽃물은 계절의 변화를 말해주듯 반달 모양이 되어가고 …
진선희 기자 ㅣ 2011. 09.30. 22:00:00
[옛 배움터를 가다/폐교의 어제와 오늘](12)횡간분교 (1951~1991)
1951년 학교 설립 기성회 조직… 마을서 부지매입· 공유림 기증장학선 운항 멈췄지만 추자항-추포도-횡간도 잇는 행정선 가동 회색빛 돌담길이 납작납작한 지붕을 따라 길게 이어졌다. 거무튀튀한 제주섬 돌담과는 사뭇 다른 …
진선희 기자 ㅣ 2011. 09.27. 00:00:00
[옛 배움터를 가다/폐교의 어제와 오늘](11)신풍분교(1970~1996)
마을 주민·신풍리 출신 재일동포 등 힘 합쳐 학교 세워개교 초반엔 1~4학년 100명 넘기며 풍천초와 분리 추진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분교장 입구에는 교사증축기념 빗돌이 서있다. '교육발전 후대육성'이란 글귀가 달린 비석에…
진선희 기자 ㅣ 2011. 09.05. 23:00:00
[편집국 25시]매주 '놀토' 준비되셨나요
오는 3일부터 제주시 7곳, 서귀포시 4곳 등 11개 초·중학교에서 주5일 수업이 시작된다.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주5일 수업이 전면적으로 시행되면서 제주에서도 시범학교 몇 군데를 정했다. 이 학교에서는 매주 '놀토'가 돌아온다.…
진선희 기자 ㅣ 2011. 09.01. 00:00:00
[옛 배움터를 가다/폐교의 어제와 오늘](10)동광분교(1967~2009)
4·3으로 무동이왓 등 5개 마을 파괴 후 힘겹게 동광리 재건통폐합 단골 결국 서광초 흡수… "학교터는 주민 소득 위해" "안개가 낀 것처럼 캄캄하던 시절이었다. 누구에게 손을 벌릴 생각도 안하고 방법도 몰랐다. 주민들이 오…
진선희 기자 ㅣ 2011. 08.2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