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기획-위기의 섬, 추자도에 활력을](5) 항만·육상교통 해법은

기상악화로 연간 100일 이상 제주직항 등 취항에 큰 불편육상도 공영버스 2대 고작 관광객들 도보 섬투어 불편 침체에 빠진 추자도가 기존 주력산업인 수산업에 관광을 접목, 6차산업을 통해 경기 회복에 나서고 있다. 추자도는…

[연속기획-위기의 섬, 추자도에 활력을](4) 관광·양식업으로의 전환

관광객 연간 10만명 시대 '2020 프로젝트' 추진잡는 1차 산업에서 탈피 양식·가공·판매 6차 산업으로 지금까지 추자도의 수산업은 절대적이었다. 참조기와 삼치 조업 등을 위주로 90% 이상을 차지하는 수산업이 최근 침체기를 맞…

[연속 기획-위기의 섬, 추자도에 활력을](3)현안 및 향후 추진방안

1년 출생아 5명·노인인구 40% 육박 성장동력 잃어관광·양식업 전환… 인식 개선·미래전략 수립 시급 취재진이 다시 추자도를 찾았다. 위기 상황은 심각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인구는 1885명으로 85년전인 1932년 일제강점기 당…

[연속기획-위기의 섬, 추자도에 활력을](2)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추자-마라 매력화 프로젝트…지역행복생활권 사업 착수3년간 28억 집중투자 활성화…어제 운영위 발족후 첫 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연계 협력사업인 추자-마라 매력화 프로젝트가 19일 운영위원회 출범과 함께 시작됐다. 이 사…

[연속기획-위기의 섬, 추자도에 활력을](1)프롤로그

우도 200만·흑산도 100만·청산도 40만… 추자 4만풍부한 자원 불구 콘텐츠·홍보 부족에 접근성 취약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승부수… 운영위 곧 발족본보 '추자 100년·미래 100년' 이어 연속 심층진단 섬속의 섬 추자-마라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