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황사 영향 제주지방 미세먼지 '나쁨'

[한라일보] '봄의 불청객' 황사가 제주지방에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4일부터 25일 오전까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제주지방은 흐리거나 가끔 비가 내…

'4·3폄훼' 정당 현수막 재발 방지책 마련되나

[한라일보] 최근 제주4·3을 왜곡하는 현수막이 도내 곳곳에 게시돼 논란이 되고 있지만 정당 현수막이라는 이유로 철거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

'매개모기 확인' 23일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한라일보] 제주와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평균기온이 10도 이상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제주와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되…

'제주해녀' FAO 세계농어업유산 등재 '5전6기' 재추진

[한라일보] 제주자치도가 '제주해녀어업'에 대한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를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자치도는 23일 제주해녀어업 등재추진위원회를 열고 유산 등재를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

헌재 "검사 영장청구권, 헌법상 수사권 아니다" 결론

헌법재판소는 23일 법무부와 검사 6명의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각하하면서 검사의 수사권은 '헌법상 권한'이 아니라고 결론냈다. 검사 수사권의 헌법적 지위에 대한 사실상 첫 판단이다. 법무부와 검찰은 헌법에 규정된 검사의 '…

[책세상] 미스터 바이언스의 아찔한 과학책 外

▶미스터 바이언스의 아찔한 과학책(바이언스 지음, 안라쿠 마사시 그림)=우주편, 생물편, 지구편, 인간편 등 총 네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저자는 대중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독특하고 엉뚱한 질문을 던져 독자의 호기심을…

[책세상] 그럼에도 서로 가닿으려는 애씀의 시간

[한라일보] "다른 사람을 알고 또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작가의 말'에서) 타인의 내면세계를 진실히 알고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한 가족이라 하더라도. 그래도 우리는 공감하기 위한 노…

[책세상] "선동가의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한라일보] "선동은 정치인들이 무엇을 하는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어떻게 주장하고 생각하고 투표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치 문화에서 선동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은 우리의 문제고, 문제의 해결 역시…

[책세상] 홀로 고고히, 따로 또 같이, 지상을 수놓는

[한라일보] 사진가 김종범이 지난 4년간 제주를 드나들며 드론 촬영한 제주의 무덤 사진에, 문학평론가 조용훈이 '지상에 새긴 별'이라는 소재의 글이 더해져 포토에세이집 '제주의 무덤'(몽트 펴냄)으로 엮였다. 조용훈은 김종…

[책세상]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길

[한라일보] 제주출신 김란 동화작가가 최근 사람과 자연의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는 길을 보여주는 생태·환경 그림책 '돌고래 복순이'를 펴냈다. '돌고래 복순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시설에 갇혀 자유를 잃고 좁…

[휴플러스] "흩날리는 벚꽃잎의 제주를 걸어요"

[한라일보] 봄꽃의 대명사 벚꽃이 제주에서 공식 개화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22일 제주기상청 청사의 벚꽃 표준목이 지난해보다 3일 빨리 개화했다고 밝혔다. 이미 제주 곳곳에서 성급한 벚나무들은 꽃망울을 터뜨렸고 이…

[영화觀] 약속의 장소

[한라일보] 슬픔에 대해서는 공부해야 한다. 우리의 생에는 자주, 덜컥 슬픔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슬픔의 방문을 막을 도리는 없다. 문을 걸어 잠그고 있어도, 방 안에 웅크리고 슬픔을 외면하려 해도 찾아온 슬픔은 쉽게 떠나…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제주 뉴스

■ 극우진영 '4·3폄훼 현수막' 규탄·반발 잇따라 제75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일 을 앞두고 우리공화당 등 극우진영이 내건 '김일성 배후설 현수막'에 대해 유족회 등 제주도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와 교육청,…

제주지방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황사 영향 가능성

[한라일보] 지난 21일부터 내몽골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23일 밤부터 24일 새벽 사이에 제주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21일부터 22일 사이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하면서 23일 밤과 24일 …

제주지역 교권 침해 증가… 교원 안심번호 도입

[한라일보] 제주지역 교육활동 침해(교권 침해)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부터 교원 대상 안심번호 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교권 침해 예방 교육에 역점을 두는 한편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등을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