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홍콩 직항노선 내년 1월 재개 전망

[한라일보] 제주와 홍콩을 잇는 직항노선이 내년 초 재개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와 홍콩을 오가는 직항노선이 이르면 내년 1월 22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이 위드코…

'주말 강추위' 제주지방 많은 눈 쏟아진다

[한라일보] 올 겨울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주말 제주지방에 찾아와 찬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이동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지방에 …

제주출신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서울시체육회장 당선

[한라일보] 제주출신으로 민선2기 제35대 서울특별시체육회장 선거에 도전했던 강태선(73) BYN 블랙야크 회장이 당선됐다. 15일 세종대학교 대양AI홀에서 진행된 서울시체육회장 선거에서 6명의 후보가 경합한 강 후보자는 유효투…

제주고사리 임산물 첫 지리적 표시상품 최종 등록

[한라일보] 제주지역 대표 특산물인 '제주고사리'가 도내에선 임산물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 임산물 지리적 표시상품으로 최종 등록됐다. 제주고사리생산자협회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20년 제주임산물 최초로 제주고…

제주서 초대형 불법 그물 中범장망 최대 규모 발견

[한라일보] 해양 자원을 고갈시켜 제주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초대형 불법 그물인 중국 어선 범장망이 제주 해역에서 대거 발견됐다. 해경은 중국 어선의 범장망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다음주부터 특별단속…

[종합] 민선2기 제주도체육회장 송승천 후보 당선

[한라일보] 송승천 후보가 민선 2기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송승천 당선인은 15일 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실시된 제38대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227명)의 투표 226표 중 182표를 얻어 44표에 그친 전정…

[책세상] 소소하지만 매일 합니다 外

▶소소하지만 매일 합니다(허유정 지음)=17만 팔로워가 사랑하는 제로웨이스트 살림꾼 '프라우허'가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 실천하는 무해한 살림법 대공개.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씩 바꿔보는 살림 습관들. 인플루언서 프라우…

[책세상] 진실 지키기 위한 투쟁, 첨예한 기록

[한라일보]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필리핀 언론인 마리아 레사가 수상 후 1년 만에 회고록을 내놓았다. 디지털 기반의 뉴스 사이트 래플러의 CEO이자 필리핀 저널리즘의 혁신을 일궈온 그녀는 그간 소셜미디어의 힘이 얼마…

[책세상] 잊혀가는 말과 풍경 찾아가는 여정

[한라일보] 어느덧 중년이 된 작가가 어린 날을 돌아보며 새롭게 추억 여행을 시작한다. 책 '강원도 마음사전'(걷는사람 펴냄)은 강원도 대관령에서 나고 자란 한 소설가가 점차 사라져가는 고향의 풍경과 말을 찾아가는 여정의 …

[이책] 날카로운 필치로 시대를 훑다

[한라일보] 제주에서 40여 년을 언론인으로 살아온 고홍철 씨가 최근 첫 시사평론집 '돌소리 바람소리'를 펴냈다. 대부분 신문에 게재했던 칼럼을 추려 모아 총 6부 17장에 담았다. 저자는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시대의 정치, 교…

[이책] “낯선 정보보안기술 쉽고 재미있게”

[한라일보] 제주대학교 융합과학기술사회연구소 최은선 연구원과 박남제 교수의 '제주 이야기로 만나는 정보보안 인문학'(제주대출판부)이 최근 출간됐다. '제주 문화로 만나는 미래기술 인문학'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도서로 독…

윤 대통령 "지방경제 도움되는 인프라 사업부터 우선 착수"

[한라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건 지방인프라 사업 중 지역 경제에 가장 도움되는 인프라 사업부터 우선적으로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탐나는 금융정보] 해외에서의 카드 사용

【Q】 A씨는 현재 해외여행을 준비중인데,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해외에서의 신용카드 도난, 카드정보 불법복제 및 부정사용 등을 걱정하고 있다. 이 경우 A씨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A】 카드사별로 다양하게 제공하…

[휴플러스]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연말… “온정 타오른다”

[한라일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연말을 맞았다. 차츰 일상이 회복되고 있지만 팬데믹 장기화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사람은 훨씬 늘었고 돕는 사람은 내내 크게 줄었으니, 소외된 이웃에게는 올겨울 역…

[영화觀] 우리가 겨울을 지날 때

[한라일보] 겨울은 명백한 계절이다. 특히 가난한 청춘에게 유독 그렇다. 뜨거운 여름도 만만치 않은 힘든 계절이긴 하지만 묘하게도 여름과 청춘은 긍정적인 기운을 만들어 낸다. 흐르는 땀방울도 싱그럽고 벅차게 뛰는 몸짓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