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서울시체육회장 당선

[한라일보] 제주출신으로 민선2기 제35대 서울특별시체육회장 선거에 도전했던 강태선(73) BYN 블랙야크 회장이 당선됐다. 15일 세종대학교 대양AI홀에서 진행된 서울시체육회장 선거에서 6명의 후보가 경합한 강 후보자는 유효투…

제주고사리 임산물 첫 지리적 표시상품 최종 등록

[한라일보] 제주지역 대표 특산물인 '제주고사리'가 도내에선 임산물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 임산물 지리적 표시상품으로 최종 등록됐다. 제주고사리생산자협회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20년 제주임산물 최초로 제주고…

제주서 초대형 불법 그물 中범장망 최대 규모 발견

[한라일보] 해양 자원을 고갈시켜 제주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초대형 불법 그물인 중국 어선 범장망이 제주 해역에서 대거 발견됐다. 해경은 중국 어선의 범장망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다음주부터 특별단속…

[종합] 민선2기 제주도체육회장 송승천 후보 당선

[한라일보] 송승천 후보가 민선 2기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송승천 당선인은 15일 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실시된 제38대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227명)의 투표 226표 중 182표를 얻어 44표에 그친 전정…

[책세상] 소소하지만 매일 합니다 外

▶소소하지만 매일 합니다(허유정 지음)=17만 팔로워가 사랑하는 제로웨이스트 살림꾼 '프라우허'가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 실천하는 무해한 살림법 대공개.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씩 바꿔보는 살림 습관들. 인플루언서 프라우…

[책세상] 진실 지키기 위한 투쟁, 첨예한 기록

[한라일보]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필리핀 언론인 마리아 레사가 수상 후 1년 만에 회고록을 내놓았다. 디지털 기반의 뉴스 사이트 래플러의 CEO이자 필리핀 저널리즘의 혁신을 일궈온 그녀는 그간 소셜미디어의 힘이 얼마…

[책세상] 잊혀가는 말과 풍경 찾아가는 여정

[한라일보] 어느덧 중년이 된 작가가 어린 날을 돌아보며 새롭게 추억 여행을 시작한다. 책 '강원도 마음사전'(걷는사람 펴냄)은 강원도 대관령에서 나고 자란 한 소설가가 점차 사라져가는 고향의 풍경과 말을 찾아가는 여정의 …

[이책] 날카로운 필치로 시대를 훑다

[한라일보] 제주에서 40여 년을 언론인으로 살아온 고홍철 씨가 최근 첫 시사평론집 '돌소리 바람소리'를 펴냈다. 대부분 신문에 게재했던 칼럼을 추려 모아 총 6부 17장에 담았다. 저자는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시대의 정치, 교…

[이책] “낯선 정보보안기술 쉽고 재미있게”

[한라일보] 제주대학교 융합과학기술사회연구소 최은선 연구원과 박남제 교수의 '제주 이야기로 만나는 정보보안 인문학'(제주대출판부)이 최근 출간됐다. '제주 문화로 만나는 미래기술 인문학'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도서로 독…

윤 대통령 "지방경제 도움되는 인프라 사업부터 우선 착수"

[한라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건 지방인프라 사업 중 지역 경제에 가장 도움되는 인프라 사업부터 우선적으로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탐나는 금융정보] 해외에서의 카드 사용

【Q】 A씨는 현재 해외여행을 준비중인데,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해외에서의 신용카드 도난, 카드정보 불법복제 및 부정사용 등을 걱정하고 있다. 이 경우 A씨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A】 카드사별로 다양하게 제공하…

[휴플러스]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연말… “온정 타오른다”

[한라일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연말을 맞았다. 차츰 일상이 회복되고 있지만 팬데믹 장기화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사람은 훨씬 늘었고 돕는 사람은 내내 크게 줄었으니, 소외된 이웃에게는 올겨울 역…

[영화觀] 우리가 겨울을 지날 때

[한라일보] 겨울은 명백한 계절이다. 특히 가난한 청춘에게 유독 그렇다. 뜨거운 여름도 만만치 않은 힘든 계절이긴 하지만 묘하게도 여름과 청춘은 긍정적인 기운을 만들어 낸다. 흐르는 땀방울도 싱그럽고 벅차게 뛰는 몸짓도…

"제주도의회 주민 만족도 낮고 도지사 견제 기능 약화" 쓴소리

[한라일보] 지난 2006년 이후 단독 광역의회로 새롭게 변신한 제주자치도의회. 하지만 여전히 주민 만족도가 낮고 도지사에 대한 견제 기능이 약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의회운…

'538억원 감·증액' 제주도 내년도 예산 우여곡절 끝 확정

[한라일보] 역대 최대 규모의 제주도 새해 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확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5일 열린 제411회 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에서 7조639억원 규모의 제주도 새해 예산안을 전체 의원 표결에 부쳐 재석의원 4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