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난해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 1000건 넘었다

[한라일보] 지난해 제주지역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접수 건수는 1000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종사자를 통해 신고되는 사례가 많았고 피해아동 발견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31…

제주미래 100년 청사진 결국 6년만에 폐기 처분

[한라일보] 홍콩과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세계적인 관광·휴양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던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비전 재설정이 이뤄진다.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자치분권 확대와 지속가능한 제주로의 전환을 기…

4·3희생자 보상금 1차 대상자 88% 신고 마무리

[한라일보] 올해부터 4·3희생자와 유족 보상금 지급 신청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8월말 기준 1차 신청대상자 2117명 중 1868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1차 신청대상자는 당초 보상금 신청대상자 2100명에 지난 7월 20일 추가 …

올여름 제주 해수욕장 130만 명 찾았다

[한라일보] 무더위를 식혀 준 여름 피서의 메카 제주 해수욕장이 2달 간의 운영을 종료했다. 31일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올여름 제주지역 12개 지정 해수욕장에는 총 129만7190명이 방문해 제주 바다를 즐겼다. 지역별로 …

졸속 추진 논란 '재밋섬' 활용 계획 언제 나오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아트플램폼 조성 사업 일환으로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5월 매입한 재미섬 건물에 대한 활용 방안 수립이 수개월째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제주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추진되…

제주 8월 한 달 확진자 5만 명 넘겼다

[한라일보] 이달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섰다. 3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하루 동안 14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오후 5시까지 795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

[종합]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 제주 영향 촉각

[한라일보] 태풍 강도 중 가장 강한 '초강력'으로 분류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태풍 힌남노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70㎞ 부근 …

전국 기계공업 경영인 400여명 제주로

[한라일보] 전국의 기계공업 경영인 400여명이 제주에 모였다. 30일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와 한국기계리더스포럼을 열고 있다. 이 행사는 한…

올 상반기 제주 창업 1년 전보다 4.0% 감소

[한라일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의 창업 건수가 1년 전 보다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2년 상반기(1~6월)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전체 창업기업 수는 1만132개로 지…

제주 생활쓰레기-음식류 폐기물 행정 '허점 투성이'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문제와 악취 문제의 '주범'으로 담당 행정당국이 지목받고 있다. 도내 수만t의 폐기물이 행정의 통계 작성 오류로 잘못 분류되거나, 폐기물 처리 공법을 매뉴얼대로 이행하지 않…

우도 훈데르트바서 파크서 '우블' 정은혜 작가 특별전

[한라일보] 올해 3월 개장한 제주 우도 훈데르트바서 파크 내 우도 미술관이 두 번째 전시로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 작가 특별전을 준비중이다. 정 작가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옥(한지민 역)의 쌍…

[발달장애, 그 보통의 삶] ④ 성인이 된 '아이'

[한라일보] "스스로 독립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게 가장 큰 걱정이죠." 자폐성 장애가 있는 이동우(21) 씨의 엄마 김윤정(50) 씨가 말했다. '성인 1년 차'인 아들 이 씨는 혼자 버스나 택시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료 지원사업 내년 4억원 증액

[한라일보] '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료 지원'예산이 내년 정부안에 3.9억원 증액 반영됐다. 31일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료 지원 관련 2개 사업(소외계층 구독…

달라진 죽음의 의미… 제주서 존엄사 4000명 선택

[한라일보] 제주에서 '존엄사'를 선택한 환자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존엄사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이 2018년 2월 시행된 후 지난해까지 4000명에 육박…

제주 마을 여행 '카름스테이' 대표 상품 나왔지만...

[한라일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 여행 카름스테이를 대표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놓았다. 하지만 정보 접근성 개선 등 보완해야 할 과제가 수북해 보인다. 제주관광공사는 카름스테이의 시그니처(Sig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