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벌초 음주단속… "막걸리 한 잔도 걸렸다"

[한라일보] 제주에서 벌초가 집중된 지난 주말 이틀 동안 18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음주운전 단속을 펼쳐 총 18명(면허취소 9명·면허정지 9명)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18명의 운전…

내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유치 행보 본격

[한라일보] 내년에 개최되는 아시안컵 축구대회의 한국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축구협회가 31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이하 아시안컵)’ 유치신청서를 …

제주Utd, 5년 만의 ACL 복귀 플랜 가동

[한라일보] K리그1 2022에서 5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가 5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복귀하기 위해 총력전을 전개한다. 목표는 ACL에 나설 수 있는 리그 3위를 차지하는것이다. 제주는 2011년과 2017, 20…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 제주지방 주말부터 영향권

[한라일보] 북상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초강력'으로 세력을 키우며 이번 주말부터 제주에 직·간접 영향이 예상된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31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

내년 제주마 경주 전면 시행 앞둬 경매 실시

[한라일보] 2022년 제주마 경매가 사단법인 제주마생산자협회 주관으로 30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서 열렸다. 이번 경매부터는 상장되는 모든 말들이 혈통서, 선대마와 형제마의 경주능력 등을 한눈에 …

제주 유치원·고등학생 줄고 초·중학생 늘고

[한라일보] 제주지역 유치원생이 전년 대비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초·중학생은 0.7%씩 증가했다. 이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유·초·중등 교육기관의 학교, 학생, 교원 현황 등을 조사해 30일 발표한 '2022년…

제주지역 가계대출 줄고 기업대출은 늘었다

[한라일보]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에다 금리 인상이 맞물리며 제주지역의 가계대출 감소세가 6월에도 이어졌다. 반면 기업대출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30일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6월 제주지역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

고향사랑기부제 제주도 전담조직은 언제쯤?

[한라일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이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조례 제정에서부터 기부금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답례품 선정, 기금의 구체적인 사용처 등을 추진할 제주도의 전담조직은 꾸려지지 않아 늦장…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이번엔 성공할까

[한라일보] 제주자치도가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핵심과제인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제주자치도 행정체제 도입(개편)은 민선 7기 원희룡 전 제주도정에서도 추진을 했으나 '제주특별자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미수령자 지원금 접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손실보전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체 당 100만~200만원을 지급하는 손실보전금 미수령자 지원금 신청을 내달 1일부터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1일 발표한…

고작 '41곳 생존' 제주 향토음식점 지정만 하면 끝?

[한라일보]제주도지사가 지정하는 '향토음식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맛집 투어' 등 음식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만나는 여행이 자리 잡고 있고, 음식 축제 등이 늘고 있는 분위기 속에 정작 제주도가 까…

"풋귤 잔류농약보다 판매처 확보가 관건"

[한라일보]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풋귤 출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인 잔류 농약성분 검출은 문제가 없으나, 농가에서의 판매처 확보가 최대 관건으로 파악되고 있다. 풋귤 출하가 합…

다채로운 영상·문화콘텐츠로 "도민 가까이"

[한라일보]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콘텐츠 인프라를 중심으로 올 가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진흥원은 30일 ▷한림작은영화관 기획전 '다시 우리 가까이' ▷비인 공연장 투어 ▷창작…

"총 쏘는 시늉만"… 치매도 지우지 못한 제주4·3

[한라일보] #어머니가 내 이름을 불러 본적은 한 번도 없다. 선천적인 청각장애로 인해 말을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태어나기 전인 1949년 어머니와 당시 10대였던 큰오빠·작은오빠는 밭에서 녹두를 따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경…

태풍 '힌남노' 제주행 가능성… 추석 직전 강타하나

[한라일보] 올해 발생한 태풍 중 가장 강력한 세력을 형성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이동 중인 가운데 제주지역을 지날 가능성이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이날 오전 일본 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