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저지문화마을 '한곬서예관' 기부자 뜻 기려 새출발

[한라일보] 제주도는 제주 원로 서예가인 현병찬 선생이 기부한 전시관인 '먹글이 있는 집' 명칭을 '한곬서예관'으로 바꿨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 한곬서예관 운영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

제주아라복합문화센터 추진... "주민 접근성 우선해야"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아라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두고 제주도의회에서 주민 접근성과 운영 방식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됐다. 10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

올여름 역대급 더위 예고… 제주 온열질환 주의보

[한라일보] 올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제주지역에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 …

도내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환급 이벤트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까지 닷새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1곳에서 수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이어지는 물가 …

군사정권 상징 논란 '516로' 명칭 그대로 유지

[한라일보] 수십년간 군사정권 상징 논란에 휩싸여 이름을 바꾸자는 요구가 있었던 제주지역 대표 간선도로인 '516로' 명칭이 그대로 유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두 차례 설문조사 결과를 고려하고, 주…

정부, '이재명 대통령 4·3 약속' 이행 나섰다

[한라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제주4·3희생자 유족에게 약속한 희생자 및 유족의 피해 신고와 가족관계 정정 신청 기간 연장 등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 올해 8월 종료 예정이었던 가족관계 정정 신고 절…

제주유도 문지현 청소년 국대 선발.. '제2 이현지' 넘본다

[한라일보] 제주 경량급 유도의 차세대 기대주 문지현(남녕고2)가 전국 무대에서 대학부 강호들을 연파하며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북 상주시 실내체…

송기환·강세영 2026미스터제주선발대회 '그랑프리'

[한라일보] 송기환(제주시보디빌딩협회)과 강세영(짐승짐)이 제38회 미스터제주 선발대회 그랑프리에 오르며 올해 최고 몸짱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 주최로 지난 6일 제주시 봉개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

서귀포시 남원 파크골프장 36홀 증설 마무리

[한라일보] 서귀포시 남원 파크골프장이 기존 18홀에서 36홀로 증설됐다. 서귀포시는 어르신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해 사업비 24억 원을 투자, 36홀로 규모로 증설된 남원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10일 개최…

[뉴스-in] 지하수 저류댐 워킹그룹 본격 가동

K-water 조사 맞춰 운영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추진 중인 지하수 저류댐 상세조사에 제주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고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지하수 저류댐 워킹그룹'을 구성해 본격 운영…

"제주도 무형유산 보유자 고령화 심각… 공개행사 요약 그쳐"

[한라일보] 제주도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가 심각하고 전승 교육의 연속성이 끊길 위기라는 진단이 나왔다. 공개행사가 단순 요약 시연에 치우치며 전형을 왜곡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는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

"제주도교권보호위 대표성·전문성 한계… 즉각 재구성을"

[한라일보] 제주교사노동조합은 제주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제주도교권보호위원회'가 대표성과 전문성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이를 즉시 재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9일 제주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제주도교권보호위원회는 …

서부해상풍력 재공모도 유찰... 공공주도 개발 '빨간불'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사업들의 유찰이 반복되며 '공공주도 2.0 풍력개발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9일 제주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 서부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마감일까지…

'12일 개막' 북중미 월드컵 제주는 '거리' 대신 '실내 응원전'

[한라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제주지역에서는 '거리 응원' 대신 곳곳에서 '실내 응원'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월드컵 응원 페스타'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는 …

"학교 현장 폭염 대책, 온열질환 못 막는다"

[한라일보] 제주지역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실질적인 폭염 대책을 마련할 것을 교육 당국에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9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2026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