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8)서귀포학생문화원 야영장∼영천변∼편백숲쉼터∼동백길∼한전길∼치유의숲길∼시오름∼치유의숲길∼호근산책로∼추억의숲 주차장

잘 만들어진 숲길과 투박한 길 걸어하천과 숲 넘나들면 편백쉼터 만나노란 암술에 하얀 수정난풀 지천에 [한라일보] 숲은 그냥 숲이어서 좋다. 가느다란 길을 따라 걸어도 좋고, 걷다 나무 그루터기에 걸터 앉아 쉬어도 좋다. …

'관광' 빠진 서귀포 시티투어 버스 '이름뿐'

[한라일보] 지난 4일 오후 서귀포시 토평동에 있는 서귀포시 공영버스 차고지 겸 전기차 충전소. 파란 제주 바다를 유영하는 해녀들이 그려진 '서귀포 시티투어' 전기버스 4대가 고장 난 채 세워져 있었다. 서귀포시가 '서귀포…

[2023 제주愛 빠지다] (19) 제주음식연구가 이윤선 씨

입시 벽 부딪힌 아이 위해도시 떠나 위미마을 정착공동체 깃든 식문화 매료아동요리 지도 경험 바탕제철 식재료 활용해 교육 [한라일보] 서울에 살던 이윤선(48)씨가 10년 전 제주행을 택한 건 다름 아닌 아이들 때문이었다. 중…

[영화觀] 욕망이라는 이름의 줄타기

[한라일보] 완성이라는 말을 언제쯤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을까 싶다. 일을 하다 보면 끝내야 할 때가 있는 법인데 그때마다 찜찜한 기운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이건 나와의 타협 같은데? 아니 이것 이상이 있을 것 같은데 하…

[문윤택의 현장시선] '학교 바당'과 '할망 바당'의 실현을 꿈꾸며

[한라일보] '할망 바당'은 마을 가까이에 있는 얕은 바다를 은퇴한 고령층 해녀들을 위해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제주 해녀는 위계 조직과 자체 규약을 가진 자생적 경제결사체이면서 공동체의 협력으로 상호부조를 실천하는 …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10월 5일 제주뉴스

■ 오영훈 지사 "어려워도 내년 살림살이 7조원 대 유지" 오영훈 제주지사가 5일 소비 심리 진작 등을 위해 어려워도 내년 제주자치도의 살림살이를 7조원 대에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사 보기] 오영훈 "어려워…

송재호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에 교육공무원 파견해야"

[한라일보]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에 교육청 공무원을 파견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송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5일 교육청 공무원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기구 정원에 포함하는…

제주 "메달 90개 획득" 필승 의지 다졌다

[한라일보] 오는 13일 전남 목포시에서 개막하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이 '메달 90개'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5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전국체전 참가 …

"놀이터에 아이들이 나타났다!" [가치육아]

'형님' 보며 놀이 배우는 동생들… 관계 형성도"같이 어울려 노는 놀이터… 부모 개입 줄여야" [한라일보] "요즘엔 (놀이터) 공간이 있어도 아이들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오늘처럼 친구도 많고 놀잇감도 있으니 아이가 …

"선택지 넓혀라" 고향사랑 기부제 기부지역 개선 목소리

[한라일보] 제주지역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기부지역 제약을 해소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는 5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

오영훈 "어려워도 내년 제주 살림살이 7조원 대 유지"

[한라일보] 오영훈 도지사가 내년 제주 살림에 대해 더 이상의 세출 조정 없이 예산 7조원 시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74년만의 귀향 맞이한 며느리는 한 없이 눈물만 흘렸다

[한라일보] "제주4·3을 생각하면 눈물 밖에 나지 않아요. 남편(고 김문추씨)이 이 모습을 못 보고 세상을 떠난게 억울해 말을 더 이상 할 수 없네요. 그렇게 백방으로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이 모두 아버님을 찾는…

한글날 연휴 기간 17만5000여명 제주로

[한라일보] 주말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는 하루 평균 4만3000여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관광객 17만5000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

"전공의 모셔라" 제주도 차원 월 100만원 수당 신설

[한라일보] 제주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등 특정 진료 과목을 중심으로 전공의(레지던트) 부족 사태가 이어지자 제주도가 전북과 강원도에 이어 전공의 수당을 신설하는 등 전공의 유치 경쟁에 뛰어 들었다. 전공의…

'세대 공감' 서귀포칠십리축제 변신 통할까

[한라일보] 내년 서른 살이 되는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전통은 덜고 현대적 빛깔은 더한다. '작은 탐라문화제'로 불릴 만큼 전통문화 축제 이미지가 강했다면 이번엔 세대가 어우러지는 젊고 활기찬 축제로 시도했다. 장소도 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