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 세화리·신흥 동백마을,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 됐다

[한라일보]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동백마을이 제3회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에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3회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

제주시 칠성로 푸드트럭 시작도 못하고 무산되나

[한라일보] 제주시가 '칠성로 차없는 거리'에서 추진하는 야간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 영업이 현행법에 저촉돼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제주시를 상대로 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수원삼성과 맞대결' 제주 강등권 탈출 돌파구 찾을까

[한라일보] 최근 7경기 무승으로 K리그1 파이널라운드 B그룹 경기에 나서는 제주유나이티드가 강등권 탈출을 위한 마지막 5경기에 나선다. 현재 제주의 성적은 강등권 추락이 우려되는 상태다. 최근 7경기 무승으로 제주는 9승 8…

밤사이 비 내린 제주지방 찬 바람 불며 기온 '뚝'

[한라일보] 지난 밤 사이 비가 내린 제주지방은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0일 오전까지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KBO리그 2024시즌부터 자동 볼 판정 시스템 도입

내년부터 KBO리그에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과 피치클록 제도가 도입된다.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전날 제4차 이사회를 열고 ABS와 피치클록 도입 시기를 2024시즌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BS는 일명 로…

[이책] 한 걸음씩 나아가기 위한 작은 변화를 만드는 용기

[한라일보] 스무 살 어린 나이에 가스라이팅과 폭력에 의한 최악의 연애로 얻게 된 마음의 상처, 그리고 오랜 고시공부로 인한 정서적 결핍, 가족과의 불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외모에 대한 강박으로 이어져 결국 섭식장애의 굴…

[우리는 제주인] (14)인천제주도민회

1968년 창립… 50년 넘게 경험 나누며 함께 성장회원들, 제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기상 떨쳐 [한라일보] 인천제주도민회는 1968년에 창립, 50여 년 동안 인천 지역 제주 출신들의 구심점이 되어 왔다. 도민회는 해방 후 일본에 …

[영화觀] 여기보다 어딘가로

[한라일보] 최근 개봉한 두 편의 한국 영화 '화란'과 '믿을 수 있는 사람'에는 발 붙이고 있는 지금을 견디기 어려운 이들이 등장한다. 살아가고는 있지만 의지할 수 없는 곳에 있는 이들은 어딘가와 누군가를 끊임없이 욕망하고 …

[변순자의 현장시선] 소비자는 초록색이 있어도 맛있으면 선택한다!

[한라일보] 감귤이 노랗게 익어간다. 주렁주렁 열린 풍경을 제주 전역에서 볼 수 있다니 감사하다. 며칠 전 조문을 갔는데, 식사 후 감귤이 나왔다. 초록 부분이 약간 남아 있었다. 하나 먹어보니 맛은 괜찮았다. "맛있네!" "에이 …

[2023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9)사려니숲길 남조로 주차장∼잣성길∼삼나무숲길∼가친오름∼말찻오름∼삼다수숲길∼숲길∼한전길∼삼다수숲길∼주차장

바람 드는 숲속서 햇살의 향기 만끽여물어가는 산딸·초피 열매 곳곳에먹거리로 요긴한 ‘양엣간’은 덤으로 [한라일보] 숲길에 들어서면 이야기가 하고 싶다. 한지에 먹물 스미듯 서서히 깊어지는 계절의 흐름을, 숲속 깊은 …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10월 19일 제주뉴스

■ 제주선수단 '三多 신기록' 세우고 전남체전 피날레 전남체전 마지막날 19일 금메달 2개 등 5개를 추가한 제주선수단이 원정 역대 최다메달과 최다 금메달, 최다종목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

"비가 안온다"… 선제적인 가뭄대책 마련 필요 [2023 행감]

[한라일보] 최근 제주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심각한 가을 가뭄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행정에서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다. 양병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대정읍)은 19일 …

제주선수단 '三多 신기록' 세우고 전남체전 피날레

[한라일보] 제주선수단이 대회 마지막 날 '원정 역대 최다 메달·최다 금메달·최다 종목 메달 획득'이라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제104회 전남체전을 마무리했다. 제주선수단은 대회 마지막날인 19일 금 2, 은 1, 동 2개 등 5개 …

최연소 강서영 "사람 냄새 나는 경찰이 되고 싶다"

[한라일보] "한 번 내뱉은 말은 꼭 이뤄야 하는 성격이라 부모님 만류에도 경찰 시험에 도전했어요." 오는 21일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만난 제주경찰청 소속 강서영 순경(22)이 경찰이 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은 걱정을 거…

"하도철새도래지 복원 중요한 사안 잘 챙길 것" [2023 행감]

[한라일보]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생태복원사업에 나선 제주시가 최근 한국농어촌공사의 소유권 이전에 따른 행정소송으로 국비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려 했으나 이번 소송으로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