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흐림"… 제주 중소기업 체감경기 여전히 부진

[한라일보] 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체감경기 전망이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점을 밑돌며 부진한 수준에 머물렀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도내 4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황 전망지…

갈까 말까 우회전… "보행자만 기억하세요"

[한라일보]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차량 적색 신호에 우회전 시 일시정지를 의무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이후 우회전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담아 만든 카드뉴스 콘텐츠를 배부했다고 6일 밝…

'좌초 위기' 전국 첫 민관협력병원 조건 낮춰 4번째 도전

[한라일보] 전국 최초 민관협력의원 운영에 따른 4차 공고가 이뤄진 가운데, 입찰조건 완화로 이번엔 입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운영 주체가 결정되면 지난 3월 첫 입찰에서 낙찰을 받은 약국도 함께 문을 열 수 있지만, 이번 최…

오등봉 민간특례사업 멈추나… '행정 갑질' 논란 이유는

[한라일보]제주시 오등봉공원 도시공원 민간 특례사업이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다. 당초 오등봉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관로로 연결해 처리하는 것으로 협의했으나 최근 자체 정화 처리시설 설치후 방류를 요…

"벌써 33명… 온열질환자 막아라" 제주소방 사이렌 방송까지

[한라일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제주소방이 '폭염대응 집중기간'을 설정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도내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예방에 총력…

전국 떨게 한 '묻지마 범죄'에 제주경찰 강력 대응 돌입

[한라일보] 최근 전국적인 다중이용시설 흉기 난동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제주 경찰이 주요 시설에 무장한 특공대원과 장갑차를 배치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4일 흉기난동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

'아세안 플러스 알파' 속도 내는 제주, 베트남 다낭과 맞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다낭과 꽝응아이 등 베트남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에 나서며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도와 다낭시는 지난 4일 다낭시청에서 실무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

푹푹 찌는 제주… 체감온도 35℃ 이상 '찜통 더위' 계속

[한라일보] 일요일인 오늘(6일) 제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온도가 35℃ 넘게 오르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겠다. 이날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산간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

태풍 '카눈' 결국 한반도 동해안 따라 북상?

[한라일보] '럭비공 진로'를 보이고 있는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 동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측됐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8km로 동진하고 …

제2회 서귀포칠십리문학상 김효선 '하논의 시간' 당선

[한라일보] 제2회 서귀포칠십리문학상에 김효선 시인의 '하논의 시간'이 당선됐다. 한국문인협회 서귀포지부(지부장 정영자)와 서귀포칠십리문학상추진위원회(위원장 강영은)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172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

'3R 단독선두' 임진희 삼다수 마스터즈 트로피 들어올리나

임진희가 고향 제주도에서 데뷔 첫 다승을 수확할 기회를 잡았다. 임진희는 5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6천62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2언더파 70타를 때려 단독 선두를 달렸다. 1라운드 2언더…

제주전역 폭염경보… "야외 작업 중단해달라"

[한라일보] 일체감온도가 35℃를 넘는 폭염이 열흘째 이어지자 제주자치도가 '폭염에 따른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제주자치도는 5일 인도네시아·베트남 출장에서 귀국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도민 안전…

제주지방 휴일까지 '용광로' 더위 이어진다

[한라일보] 제주가 구름 한 점 없이 내리쬐는 강한 햇빛에 달궈지고 있다. 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7일까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동해상의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

'동해안 진출' 태풍 '카눈' 폭염 이어지는 한반도 식혀줄까

[한라일보] 북상중 럭비공 진로를 보이고 있는 제6회 태풍 '카눈'이 동해안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로 …

'경쟁률 6대1' IOC선수위원 한국 후보 누가될까

내년 진행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출 절차에 한국 대표로 나설 후보 한 자리를 놓고 배구 김연경(35), 골프 박인비(35), 태권도 이대훈(31), 사격 진종오(44), 양궁 오진혁(41), 배드민턴 김소영(31)이 정식으로 도전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