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의후 저녁 6시부터 두시간동안 학내 체육관에 모여 태권도 매력에 빠지는 제주대 태권도동아리 수박회 회원들. 굵은 땀방울 속에 대학생활의 활력을 찾는다고 입을 모은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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