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홍·이인선씨 부부와 감물염색 기술을 이어받은 큰 딸 오운자씨가 감물 염색장에서 갈천을 살펴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먹고 쉴 곳 없는데 손님 오겠나"… 원도심 상인들 호소
제주서 로또 1등 나왔다… 당첨금 22억
제주버스 8월 노선 개편 벌써부터 '삐그덕'... 민원 봇물
제주 버스 노선 개편 불만 폭발에 대책 '부랴부랴 '
제주 쿠팡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고용노동부 조사 착수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제주 한림풍력 이번엔 공유수면 무단 점용…또 경찰 수사
"제주 기초자치단체 설치 건의"… 11월 주민투표 치를까
제주도교육청 9급 공무원 37명 합격… 40대도 1명
516도로 제주힐CC에 '초원의바람정원'사업 추진
[代를잇는사람들](42)에필로그
[代를잇는사람들](41)세탁소 운영하는 고대업씨 …
[代를잇는사람들](40)인천문화당 이삼성 씨 가족
[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代를잇는사람들](38)푸른콩 된장 만드는 양정옥…
[代를잇는사람들](37)해운대가든 김기년·강봉호…
[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代를잇는사람들](35)대진횟집 곽동영·정유은씨 …
[代를잇는사람들](34)한림공원 송봉규·상훈 부자
[代를잇는사람들](33)개인택시 기사 부재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