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기사 생활 8년째로 접어든다는 부재혁씨. 부씨는 "손님을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모셔다드리는 것이 보람"이라고 말한다. /사진=김명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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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표선면 해안가 갯바위서 낚시객 추락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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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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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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