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 숲길 걷기를 통해 40년지기 친구를 구해줬다는 고재봉·신순일씨 부부가 숲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제주시 연동에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공 개발 효과는?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제주 경선 득표 순조로운 출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에 김한규 의원 선출
제주 8월부터 서귀포 급행-출·퇴근 시간 버스 추가 투입
서귀포서 클린하우스 하나 없앴더니… 주말엔 산더미 쓰레…
[종합]제주시 한경면서 차량 2대 부딪혀… 3명 병원 이송
제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린수소 생산시설 방문
'외래해충' 노랑알락하늘소 약제 방제 시작… 확산 막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