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부터 분양을 시작한 대정읍 하모택지개발지구가 미분양 사태를 초래, 수요예측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종합] 제주도 내년도 예산안 7조5783억원… 무엇 담았나
'수천만원 받고 마을 어업권 불법 임대' 어촌계장들 적발
문대림 의원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발의 시점 아쉽다"
제주 찾은 환경부 장관 "1회용컵 보증금제 강제 최선책 아냐"
"1만8000년 전 화산 폭발 흔적 고스란히.. '화산학 교과서'"
[부고] 정찬식 전 제주자치도체육회 기획경영본부장 별세
길고양이 수술 사진 '복붙' 세금 수천만원 횡령
수년간 방치 하도 '새싹꿈터'… "생태교육 공간으로"
'차고지 증명제' 헌법재판소 가나… 제주자치도 '예의주시'
[이슈 & 현장]학교 인조잔디 조성 무엇이 문제인…
[이슈 & 현장 / 본보, 도의원 초선 당선자에게 물…
[이슈&현장]장마철 대비 문제 없나-(상)제주시 저…
[이슈&현장]렌터카 요금신고제 2년째 가시밭길
[이슈&현장]제주 화장품산업, 광역권 사업에 왜 …
[이슈&현장]보호대책 없는 철새도래지 무엇이 문…
[이슈&현장]뜨겁게 달구는 무상급식 어떻게 되나
[이슈&현장]개장 1주년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이슈&현장]제주시청 앞 노상주차장 유료화 검토…
[이슈&현장]소규모 어항 개발만 하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