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등 희귀종이 많이 찾아 철새도래지로 각광받고 있는 성산포지역 내수면에 양어장시설이 들어서 철새들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제주출신 양진혁 준장 육군 제1사단장 취임
제주지방 오늘부터 장맛비.. 내일 새벽 시간당 30㎜ 폭우
'김만덕마을' 건입동 주민들 생막걸리 '만덕7' 30일 출시
제주서 2025APEC 정상회의 관련 각종 회의 등 분산 개최
7월부터 온라인으로도 택배 추가배송비 신청 가능
[한라포커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어떻게 되고 있나
제주 행정부지사에 제주 출신 진명기 행안부 사회재난실장 …
[현장] 제주경찰 기초질서 단속했더니..1시간 만에 15명 적발
LPGA 임진희 국내 대회 첫 출격..고지우 타이틀 방어 도전
논란의 정무부교육감 신설… 김광수 "이번이 '적기' 판단"
[이슈 & 현장]학교 인조잔디 조성 무엇이 문제인…
[이슈 & 현장 / 본보, 도의원 초선 당선자에게 물…
[이슈&현장]장마철 대비 문제 없나-(상)제주시 저…
[이슈&현장]렌터카 요금신고제 2년째 가시밭길
[이슈&현장]제주 화장품산업, 광역권 사업에 왜 …
[이슈&현장]보호대책 없는 철새도래지 무엇이 문…
[이슈&현장]뜨겁게 달구는 무상급식 어떻게 되나
[이슈&현장]개장 1주년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이슈&현장]제주시청 앞 노상주차장 유료화 검토…
[이슈&현장]소규모 어항 개발만 하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