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표 2010.01.19 (17:07:00)삭제
나는 제주도민 타지인으로 서귀포에 삶의 둥지를 뜨고 살아온지 어연 43년 전 입도 하여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산지천 복개전 해병의 탑 다리 위에건축된 2층상가 (시게점)으로기점하여 ㅡ칠성통 도단-단층집 ,초가집 ㅡ최고상권으로 기역한다
세월이 흘려 ㅡ지금의 칠성로 는 엣 정다운 풍경은 사라지고 >상점의 화려하게 불빚아래 ㅡ시들어 가는 모습안타까우나 ㅡ그나마 옜모습 일부분은 남아있다 ㅡ보존하면서 상가 활성화 시켜야한다ㅡ서귀포 바다와노인털보-석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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