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 시장의 비수기라 불리는 2월 마지막 주. 그래서인지 이번 주말에는 한국영화는 드문 반면 외화는 풍성하다.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이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만든 판타지스릴러 '러블리 본즈'(사진 왼쪽)와 유일한 한국영화로 고교생의 풋풋한 사랑과 방황을 그린 '회오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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