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해빙기를 맞아 제주시내 도심 대부분의 주요 도로가 제역할을 못하는 등 엉망진창인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한라일보애독자 2010.03.08 (14:04:16)삭제
조만간 관광시즌인데~ 관광객들 오기전에 미리 확인해 주세요!
도민들이 지나 다니기에도 불편했습니다.
담당자분들 꼭 확인해 보시고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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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애독자 2010.03.08 (13:40:32)삭제
다른 제주도 신문들(선거철이라 온통 후보자 이야기 뿐이다) 보다 유독 한라일보를 애독하게 되는 이유가 이런 기사들이 많아서 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도민을 생각하는 부분은 이런 현실적인 부분이다.
제주지역 정치인들 보다 훨씬 더 도민을 사랑하는 한라일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기사는 도청담당자들이 보고 바로 해당지역에 찾아가서 확인해 보고 빠른 조취를 취하여야 한다.
도청담당자를 꾸짓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바쁜지는 알지만 그들이 잠시 확인하지 못한 곳의 문제점을 이렇게 친절히 가르쳐 주는것에 고마워 해야 할것이라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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