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프로야구가 개막을 하면서 야구시즌이 돌아왔다. 프로야구단이 없는 제주에 현재 동호회가 60곳이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야구, 도내 생활체육인들은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오름과 바람 리그로 나뉘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수확량 15%↑' 제주 만감류 '미래향' 본격 출하 준비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현장] ‘울퉁불퉁’ 용담 해안도로… 운전자 불편 ↑
개관 5주년 드림타워, 도민 2200명 초청 이벤트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2)맞춤형 입주민 주거 서비…
제주 삼성혈 인근 휠체어 이동 60대 남성 차량 치여 중상
자리젓 제조 제주 고창덕 대표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 선정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