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엄마'(사진 왼쪽)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말기암 판정을 받고 친정집으로 내려간 딸과 엄마가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허트 로커'(오른쪽)는 아카데미 역사상 첫 감독상을 받은 여성감독이 이라크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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