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후보, 대정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 발표

문대림 후보, 대정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 발표
  • 입력 : 2010. 05.03(월) 15:18
  • /표성준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25선거구(대정읍) 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는 3일 대정읍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유배문화박물관 조성 ▷제주항쟁기념관 건립▷가파도·마라도 섬역사박물관 ▷전적지 문화유산 정비 ▷소금·옹기 등 생활박물관 조성 등 대정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소규모 박물관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양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송악산·가파도·마라도를 연계한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송악산~대정포구~동일해안도로~서림수원지~일과~신도 등 해안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6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