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하우스는 청소년 문화활동의 희망 공간이란 의미를 담은 화북청소년문화의집의 애칭이다. 그 이름을 딴 윈드앙상블은 지난해 3월 꾸려졌다. 순전히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 아이들의 열망에서다. /사진=이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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