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에서 가장 높은 돈대산(164m)은 한라산과 전남 도서지역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추자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추자중학교 김수봉 교사가 매일 돈대산 정상에 올라 대금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이정호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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