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여중 동아리 ‘샛별 아이다움’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저마다 사연이 담긴 책자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아이들의 자발적 활동으로 꾸려가는 '아이다움'동아리는 한권의 책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성희롱 의혹 서귀포시 간부 공무원 대기 발령
참가자 규모 '역대 최대'… 제주감귤마라톤 17일 개막
"제주 문화·체육 예산 줄줄이 삭감… 여전히 '홀대'"
제주 연말까지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확대 지원
도지사 핵심 공약에 243% 증액… "사회복지 예산 편중"
제주 '15분 도시' 정의부터 모호… "부산시와 대조적"
관광지·도심·주거지형… 제주 상권별 소비 차이 뚜렷
[종합] '역대 최대' 달림이들 감귤사랑으로 제주해안 달렸다
9년째 안전지수 최하위… "제주형 여성안심주택 도입 필요"
제주 워케이션 외국인 참가자들 호평 일색
[2010 동아리](28·끝)제주일고 야구 동아리
[2010 동아리](27)통기타 ‘멜로디 인 소울’
[2010동아리](26)스카우트제주연맹'지화자’
[2010 동아리](25)한수풀도서관'책 먹는 아이들’
[2010 동아리](24)대기고 록밴드'재규어'
[2010 동아리](23)고교연합노래동아리 '선소리'
[2010 동아리](22)초등밴드 '유스 아일랜드'
[2010 동아리](21)화북초 '꿈을 만드는 아이들'
[2010 동아리](20)신성여중 '샛별 아이다움'
[2010 동아리](19)제주여중 줄넘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