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여중 동아리 ‘샛별 아이다움’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저마다 사연이 담긴 책자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아이들의 자발적 활동으로 꾸려가는 '아이다움'동아리는 한권의 책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성희롱 의혹 서귀포시 간부 공무원 대기 발령
[종합] '역대 최대' 달림이들 감귤사랑으로 제주해안 달렸다
'나주빛가람달리기' 2024제주감귤마라톤 최고 클럽 등극
"시끄러워 못살겠다" 제주시내 숙박시설 신축공사 갈등
정치인 안동우 vs 법률가 강병삼 행정 능력 승자는?
[감귤마라톤 화보] 감귤 잡은 백설공주… 개성 만점 참가자…
제주향토음식 명인 부정숙·장인 부정선 씨 선정
[감귤마라톤 화제] ‘119런너스’ ‘목동성당 마라톤 동호회…
[감귤마라톤]하프코스 남·여 우승자 오준영·강경숙
스무해 제주감귤국제마라톤 규모·운영 새지평 열었다
[2010 동아리](28·끝)제주일고 야구 동아리
[2010 동아리](27)통기타 ‘멜로디 인 소울’
[2010동아리](26)스카우트제주연맹'지화자’
[2010 동아리](25)한수풀도서관'책 먹는 아이들’
[2010 동아리](24)대기고 록밴드'재규어'
[2010 동아리](23)고교연합노래동아리 '선소리'
[2010 동아리](22)초등밴드 '유스 아일랜드'
[2010 동아리](21)화북초 '꿈을 만드는 아이들'
[2010 동아리](20)신성여중 '샛별 아이다움'
[2010 동아리](19)제주여중 줄넘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