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식 서귀포고 축구감독이 눈이 오는 궂은날임에도 선수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설 감독은 육지부 축구팀을 서귀포로 초청, 연습게임을 하면서 ‘제주=전지훈련 메카’를 다지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꺾고 또 꺾고' 북상 태풍 '끄라톤' 어디로 향하나
북상 제18호 태풍 '끄라톤' 진로 중국쪽이냐 한반도냐
제18호 태풍 '끄라톤' 다음주 제주 동쪽 통과하나
"장사 힘들어 접는다" 제주 자영업자 폐업 속출
제주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 322만원… 전국 최하위
제주 주택시장 침체 속 '준공후 미분양' 쌓인다
'변화무쌍' 제18호 태풍 '끄라톤' 중국 대륙으로 향하나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차로 줄이고 보행로 확대에 "감동"
제주 낮부터 가끔 비… 2일부터 기온 내려 '쌀쌀'
[종합] 제주 '차 없는 거리 걷기 축제' 뒷말 남긴 채 마무리
[추천합니다](69·끝)강태선 서울제주도민회장이 …
[추천합니다](68)부남기 제주농협 기획총무팀장…
[추천합니다](67)오홍식 제주시 부시장의 추천-생…
[추천합니다](66)이광진 제주시청 사진영상팀장…
[추천합니다](65)박재형 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추천합니다](64)영화감독 안나 쥬글러의 추천-제…
[추천합니다](63)이성종 서부소방서 서장의 추천-…
[추천합니다](62)허상우 서귀포시생활체육회장이…
[추천합니다](61)오경애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
[추천합니다](60)김태석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