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신춘한라문예 시상식이 19일 오후 한라일보사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시 부문 당선자인 고경숙씨(사진 오른쪽)와 소설부문 당선자인 오미향씨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사진=강경민기자
"역량있는 문단 주역으로 성장하길"
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토지 임대료 부담"… 제주 '반값 아파트' 우려 덜까
"삼양해수욕장에 기름이?" 긴급 방제작업 '소동'
민생토론회 제주형 행정체제·관광청 신설 왜 빠졌나
제주 노인 1700명 상대 폭리 취한 떳다방 또 적발
제주자치도교육청, 5급 승진임용 예정자 12명 발표
자동변속기 차량 운전 '1종 보통면허' 20일부터 시행
산지천 다시 예술의 광장으로... '아트페스타인제주' 18일 팡…
제주 신품종 감귤 묘목 온라인 '불법거래' 포착.. 고소장
'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영상]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한 야적장 '담뱃불'…
[영상] 2019년 제주에 배치된 하나뿐인 소방헬기 '…
[영상] 2020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뉴스 4월5주차
[영상] 의붓아들·전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
[영상]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화재
[영상] 한라일보 창간 31주년 "1년이 모여 꾸준히 …
[영상] JDC, 코로나19 극복 사회공헌 캠페인 '다시 …
[영상] 한라일보 1층이 문화복합공간으로! Gallery …
[영상] 2020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뉴스 4월4주차
[영상] 서귀포시 위성곤 최종 득표율 55.48%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