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변확대·대회 입상으로 위상 제고

저변확대·대회 입상으로 위상 제고
[제주자치도생활체육회 가맹단체 2011년 계획]씨름연합회 전정배 회장
  • 입력 : 2011. 01.22(토)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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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은 겨레의 얼이자 민족의 혼이다. 기쁠 때는 흥을 더해주고, 힘겨울 때는 마음을 달래주던 여가문화로 이어져 내려왔다. 고유의 전통종목으로서 서로의 살을 맞대고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종목이다. 지난해에는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해 제주 씨름의 위상을 한껏 높인 해라 할 수 있다. 올해에도 많은 도민들이 씨름을 접할 수 있도록 씨름교실을 운영해 동호인 저변확대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겠다. 전국대회에서도 제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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