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 인권포럼 고현수 전 대표는 법과 제도의 개선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찾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사진=김명선기자
현이랑 2011.09.20 (10:05:02)삭제
신념! 열정! 진실! 용기! 책임!
항상 가슴에 품고,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
송현우 2011.09.08 (05:20:53)삭제
지면에서 뵈니 반갑고 한편으론 많이 부끄럽습니다. 덧붙여 경의를 표합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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