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제주시 서사라 전경. 이광진 팀장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최근 들어서고 있는 초고층 건물과 아파트 등이 제주가 가지고 있던 경관과 미관을 고려하지 않은 채 건설되고 있다"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이광진 팀장 제공
▲이광진 팀장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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