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가 최근 육상풍력지구 후보지 공모결과 4곳 모두 사기업이어서 제주바람의 사유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월령풍력발전단지. /사진=한라일보 DB
봉이선달 2012.03.05 (09:55:42)삭제
개발공사는 물팔아 먹고
제주도는 바람 팔아먹고
도민들은 손가락 빨고 |
[영상] "제주 미술계에 새바람을···" 제주작가 …
제주시장 클린하우스로, 서귀포시장 전통시장으…
김윤수 큰 심방 생전 사용 무구자료 33점 제주민…
"현금보다 모바일 대세"… 제주 전통시장도 '디…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7월 3일 제주뉴스
제주유도 꿈나무들 "내일은 국가대표" 첫발
제주 정신응급 합동 대응센터 출범.. 24시간 운영
무사증 불법 취업 중국인, 위조 신분증 브로커 …
제주 새로운 난임센터 '문 열었다'... 난임부부 …
'자리 비운 사이 슬쩍' 카지노 칩 훔친 중국인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