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유곡'의 주인장 정혜순씨가 주 메뉴인 토종닭 샤브샤브와 생오리 구이를 소개하고 있다. "음식을 배불리 먹고 행복해하는 손님들을 보는 것이 행복"이라는 정씨는 음식재료 하나 하나에 신선함을 고집한다. /사진=강희만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초과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속보] 제주도의회서도 '생태계 위협' 덩굴류 관리 주문
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읍면동 예산 최대 40% '싹둑'… "이래 놓고 '민생 예산'?"
"국비 없이 나홀로 우주산업 육성… 과감한 투자 괜찮나"
제주시 아라2동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다음달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 제주 외가 찾는다
[다시 보는 당찬 맛집] "갓 잡은 한치 '싱싱함'이 …
[다시 보는 당찬 맛집] 구수한 맛… 보리밥 쓱쓱 …
[다시 보는 당찬 맛집 - 정성 듬뿍 제주국] 어머…
[다시 보는 당찬 맛집 - 성미식당] 먹어 봤나요? '…
[다시 보는 당찬 맛집 - 현경식당] 마음까지 배부…
[다시 보는 당찬 맛집 - 유메] 튀김덮밥의 바삭한…
[다시 보는 당찬 맛집 - 신제주촌오리] 이색 보양…
[다시 보는 당찬 맛집-숲속의 도토리] 속이 편한 …
[다시 보는 당찬 맛집-진낙지] 건강까지 챙긴 화…
[다시 보는 당찬 맛집 - 돌하르방식당] 자리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