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현재 사고로 인한 손상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노인·교통·지역·화재·수난·관광 등 10개 분야 75개 단위의 사고손상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매년 열리는 범도민안전체험행사를 비롯해 안전도시 포럼(맨 위쪽)과 심폐소생술 경연(중간) 모습이다. /사진=한라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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