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경종 제주내츄럴푸드 대표는 제주의 청정농산물을 최고의 가공식품으로 만들어 공급한다면 제주를 식재료 가공의 메카로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한다. /사진=강희만기자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눈만 내리면... 1100도로 불법주정차에 '몸살'
제주 학교급식 종사자 내년부터 상시근로 전환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제주 내년 '1학생 1스포츠' 운영학교 16개교 최종 선정
‘14명 사상’ 우도 돌진 렌터카 사고.. “급발진 근거 없다…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