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당수 노인들이 재활용품수집을 하며 근근히 삶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 종일 폐지 등을 모아도 손에 들어오는 돈은 고작 몇 천원에 불과하다. 이들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제주시 동-서 분할 놓고 제주자치도 vs 김한규 '정면 충돌'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종합] 제주도 내년도 예산안 7조5783억원… 무엇 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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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로스쿨 재판연구관·검사 등 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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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8000년 전 화산 폭발 흔적 고스란히.. '화산학 교과서'"
[부고] 정찬식 전 제주자치도체육회 기획경영본부장 별세
만취 운항해놓곤 "어선 정박 후 마셨다" 거짓말 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