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박기동의 활약이 주목된다. 키 191cm의 장신인 박 선수는 제공권이 뛰어날 뿐 아니라 미드필더 출신답게 볼 키핑, 헤딩, 슈팅 능력을 고루 갖췄다.
'꺾고 또 꺾고' 북상 태풍 '끄라톤' 어디로 향하나
북상 제18호 태풍 '끄라톤' 진로 중국쪽이냐 한반도냐
제18호 태풍 '끄라톤' 다음주 제주 동쪽 통과하나
"장사 힘들어 접는다" 제주 자영업자 폐업 속출
제주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 322만원… 전국 최하위
제주 주택시장 침체 속 '준공후 미분양' 쌓인다
'변화무쌍' 제18호 태풍 '끄라톤' 중국 대륙으로 향하나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차로 줄이고 보행로 확대에 "감동"
제주 낮부터 가끔 비… 2일부터 기온 내려 '쌀쌀'
[종합] 제주 '차 없는 거리 걷기 축제' 뒷말 남긴 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