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음식물쓰레기종량제와 관련, 개별계량장비(RFID) 요금 부과방식의 경우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각각 달라 주민혼선을 빚는 등 사전 철저한 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사진=한라일보 DB
"먹고 쉴 곳 없는데 손님 오겠나"… 원도심 상인들 호소
제주버스 8월 노선 개편 벌써부터 '삐그덕'... 민원 봇물
제주 버스 노선 개편 불만 폭발에 대책 '부랴부랴 '
제주 쿠팡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고용노동부 조사 착수
제주서 로또 1등 나왔다… 당첨금 22억
제주 2030여성 73% "혼자 사는 것도 괜찮다"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제주 맥주보리 우량종자 국립종자원 검사 통과
제주 한림풍력 이번엔 공유수면 무단 점용…또 경찰 수사
"제주 기초자치단체 설치 건의"… 11월 주민투표 치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