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음식물쓰레기종량제와 관련, 개별계량장비(RFID) 요금 부과방식의 경우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각각 달라 주민혼선을 빚는 등 사전 철저한 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사진=한라일보 DB
'원도심'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5곳 중 1곳 '빈 점포'
"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주택서 불법 숙박 영업 의혹
정의당 제주도당 강순아 위원장 "제주 제2공항 백지화할 것"
제주서 파쇄 작업 70대 손목 절단 부상
제주자치도 "행정체제 개편 '플랜B'? 검토 없다"
연북로 '차 없는 거리 걷기' 도민 의견 듣는다
"자연유산 함께 지키자"… 제주도-정부 협의체 첫 출범
'2연승' 제주Utd K리그2 다이렉트 강등 벗어났다
[고영림의 현장시선] 한짓골의 보행·가로환경 개선 사업의 …